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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권( 건국대 수의예과 / 6년장학 , 반석고 졸 )
관리자 2015/03/19
문성권.jpg  


안녕하세요 앞으로 수능을 보실 학생분들, 저는 12수능을 말아먹고 13수능에서 수능대박을 일궈낸 문성권이라고 합니다. 저는 송미한 원장님께 마이스터디 역사상 처음으로 4년을 수강하였는데(재수 때는 여름 이후부터 들어서 사실은 3년반이지만) 결국 재수 때 수능에서 수학영역 1등급을 쟁취한건 원장님께서 이 4년동안 가르쳐주신 수학적 지식과 요령, 노하우 등의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 같습니다.

고3 현역시절 공부에 별로 집중을 안했던 저는 원장님의 수업을 듣고 숙제도 하였지만 항상 수업이 끝나면 한 번 공부했던 건 다시 본적이 없었습니다. 예습보다 중요한건 복습이라는 원장님의 말씀을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며 제 마음대로 그냥 공부했습니다. 결국 수능 때 수학영역 3등급이 나왔습니다. 결국 원하던 대학을 다시 가기위해 다시 한번 도전하기로 했습니다. 이번에는 수학공부를 할 때 항상 예습보다 복습을 더 철저히 했던 것 같습니다. 처음에 풀면서 애매하거나 모르는 데 야매(?)로 푼 문제는 맞았더라도 제대로 이 문제에 어떤 개념이 쓰였고 어떤 과정을 거쳐서 답에 이르렀는지 이해 할 때까지 별표 쳐두고 여러번 풀었습니다. 모르는 문제도 아무리 안 풀려도 꼭 30분 이상은 붙잡고 이런 저런 방법으로 시도 해 봤고 절대 수업 전까지는 해답지를 보거나 친구한테 풀어달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제 생각에는 수능 공부는 생각 하는 공부인 것 같습니다. 국어든 영어든 수학이든 모르는 문제를 바로 포기하거나 해설을 보면서 공부 하는 것은 아무리 문제를 많이 풀어도 일정 수준 이상으로는 올라갈 수 없습니다. 많은 문제를 풀기보다는 좋은 문제들을 깊게 생각하여 사고를 넓히는 게 결국 그 때는 안풀리고 답답하지만 아무리 짜증나도 참고 계속 이런 방식으로 하다보면 어느새 1등급은 남 얘기가 아니란 것을 알게 될 수 있습니다.

13수능 때는 수학영역에서 1등급을 받게 되었는데, 어느정도 운도 필요하지만 무엇보다 탄탄한 개념과 여러 문제 유형에 대한 적응력 같은것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송미한 원장님께 쉬는시간이나 수업 끝나고 수업을 들어도 모르거나 이렇게 풀어도 맞는지 많이 질문을 갔었고, 재수 때는 현역때와 다르게 내 마음대로의 공부방법이 아닌 원장님께서 조언해주신대로 공부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 수능을 준비하실 고등학생분들 진정으로 성실하게 공부하신다면 원하는 결과는 반드시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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