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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석(연세대 글로벌융합공학부/연세대 전기전자 공학과, 대덕고 졸)
관리자 2012/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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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입학 후 저는 수학을 어떤 식으로 공부해야할 지 너무 막막했습니다. 이 때 제게 좋은 이정표가 된 곳은 쇔교육 이었습니다. 송미한 원장선생님을 뵙고 나서 수학 공부의 방향을 깨닫게 되었고, 튼튼한 개념위에 심화된 문제들을 차차 풀어 나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는 문제를 보고 바로 풀기보다는 어떤 단원과 관련되었는가에 대해서 생각했습니다. 그 단원을 알고 거기에서 중요한 개념을 생각하면 무엇을 구해야 하는지가 나오기 때문입니다. 파리에서 길 잃은 사람이 에펠탑을 보고 쭈욱 걸었을 때 에펠탑에 도달할 수 있는 것처럼 어떤 개념을 적용해야 하는지에 대한 생각만 가능하다면 쉽고, 빠르고, 분명하게 답을 구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선생님께서 풀이해주는 방식을 자신의 방식과 비교 후 체화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모르는 문제도 끈질기게 풀었다면 어느 점에서 취약했는가에 대해 반성하고 선생님의 방식이 내 방식과 어떻게 접목될 수 있는 지에 대해 고찰하는 것이 문제 해결에 열쇠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문제를 푸는 것이 내 성격을 드러낼 수 있는 하나의 지표라고 생각하고 공부에 임했습니다. 면접시험에서 문제를 풀게 함으로써 알지 못하는 부분에 대해 어떻게 반응하고 헤쳐 나가는가를 평가합니다. 즉, 문제 푸는 과정을 통해 도전정신, 낙천성 등이 드러나게 된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제 푸는 것이 내 성격과 인생을 대변하는 행위라고 거창하게 생각하고 공부하였습니다. 이를 통해서 동기부여가 많이 되었습니다.



나는 이렇게 합격했다!



저는 제게 잘 맞는 전형을 선택했기 때문에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습니다. 저는 한 순간에 모든 기지를 뽑아야하는 수능과 달리 차곡차곡 준비하는 면접이 제 성격상 승산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수능과 병행하면서 차곡차곡 준비했습니다. 예를 들어 언어를 공부할 때는 문단마다 소주제를 파악하고 이를 말로 해보는 연습을 했고, 외국어 공부를 할 때도 포인트를 말로 설명하는 연습을 했습니다. 이로써 대강의 준비를 했습니다.



또한 저는 1,2 학년때 교과 외 활동에 많이 참여했습니다. 예를 들면 수학 멘토링, 생물자원보존자원활동 등과 같은 의미있는 봉사활동부터 연구관련 대회 등에 참여했습니다. 내게 정말 필요한 것이라고 생각되는 활동들에 적극적으로 도전하고 그 활동을 통해 깨달은 점, 인생에 적용될만 한 점을 잘 기록해두었습니다. 학업은 물론 충실히 해야 하지만 면접위주 시험이 늘고 있고, 자기소개서를 써야하는 전형이 늘고 있는 가운데 고등학교 중에 한 활동이 없다면 자기소개서는 분명 거짓말밖에 되지 못합니다. 저는 고등학교 중에 한 소중한 활동이 있었기 때문에 소신껏 지원하여 나를 마음껏 표현할 수 있었기에 면접관들로부터 좋은 인상을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송미한 원장선생님과 함께 하는 여러분 목표하는 꿈 꼭꼭꼭꼭 이루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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